전국 최초 원예치유 자원 활동가

김은숙(충북평생교육 홍보기자_제천시)

  전국 최초로 제천시 원예치유 자원 활동가 양성과정 수업이 이론수업과 실습 진행으로 제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론수업 /실습봉사 / 원예치유활동가 실습장소로는 독거노인과 치매노인들이 계시는 곳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 수산1리 경로당, 약산노인요양원, 제천사랑의집, 미당2리 경로당, 입석1리 경로당으로 방문하여 원예치유 웃음치유 노인치유 등 다채로운 즉 즐거움으로 수업을 진행 했다.

  원예치유는 식물을 활용하여 어르신들에게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기능을 유연하게 하 기 위한 수업으로 치유를 목적으로 배움을 실천 하는 원예치유활동가다.

  원예치유 자원 활동가 수업을 통해 다양한 감각자극을 활성화시켜. 뇌기능의 활성화. 소 근육, 대근육의 자연스러운 쓰임을 통해 기능을 좋게 하고. 식물의 life style과 함께 수 개념, 관찰력, 시공간, 지남력을 일깨워주면서 인지 중재 치료를 같이 하는 점을 배우고 익혀 치매어르신. 독거노인들의 우울증, 고독감 등 약물치료를 받으시는 어르신들에게 비 약물치료의 방법으로 다각도의 상호보완적 공동 치료적 접근방식으로 원예치유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 치유되는 과정으로 다육 촌 -꼬마농부 원예치유농장 대표 조양숙 강사님께 원예치유지도사로서 52시간 수업을 이수한 선생님들은 계속적으로 시니어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으로 방문하여 배움을 실천함을 연계로 함께 이어 진행한다.

  원예치유 실습을 하면서 실물의 오감발달로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면서 이론과 실습병행하며 내 자신이 치유됨을 알고 그동안 함께 공부한 선생님들과 치매 및 독거어르신들을 방문하며 실천해 나누고 싶다면서 최정화 수강생은 큰 웃음으로 소탕하게 마무리 했다.

  제천시 꼬마농부 조양숙 대표님의 열정과 원예치유활동가 선생님들의 활동으로 제천시 많은 시니어모두 특히 독거노인 분들이 시니어들의 힐링 업 되는 삶의 연장으로 제천이 되는 마음으로 앞으로 복지관, 요양원,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